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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이정미_취재요청] 정의당-4대강 조사위 낙동강 수질, 퇴적토 조사 및 영풍석포제련소 주변환경조사 발표


정의당-4대강 조사위
낙동강 수질, 퇴적토 조사 및 영풍석포제련소 주변환경조사 발표


* 실태조사 보고서 및 PPT 자료 상단 첨부

○ 일시 : 2016년 7월 28일 (목) 10시 30분

○ 장소 : 국회의사당 본청 223호
○ 주관 : 4대강조사위원회, 정의당 생태에너지부
○ 주최 : 4대강조사위원회, 정의당, 석포제련소대책위원회
○ 프로그램
- 사회 : 김제남 정의당 생태에너지부 본부장
- 인사말 :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이정미 정의당 부대표
- 지역주민 발언 : 전미선 석포제련소대책위원회 회장
- 조사결과 발표 : 박창근 4대강 조사위원회 단장
- 질의응답

○ 취지
4대강 사업이 완료된 후 5년이 지났습니다. 4대강 전역에서 녹조가 창궐하고,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낙동강은 1,300만 국민의 식수원임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대강 조사위원회는 2016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낙동강 본류 2개 지점(본포취수장, 도동서원), 보 3개 지점(함안보, 합천보, 달성보), 경북 봉화군 영풍석포제련소 주변, 안동댐 2개 지점을 대상으로 수질, 하천퇴적물, 주변 환경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는 우려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낙동강 일대 조사결과를 통해 낙동강의 실상을 국민에게 알리고 관계당국이 전향적인 방법으로 4대강의 부작용을 해소할 것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20대 국회차원에서 4대강사업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취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4대강조사위원회, 정의당
4대강 조사위원회 : 대한하천학회, 환경운동연합(중앙사무처, 안동, 상주, 대구, 마산?창원?진해, 김해?양산), 녹색연합, 시민환경연구소, 내성천 살리기 범시민대책위, 봉화 영풍제련소 제3공장 양성화저지 주민대책위원회, 전국농민회 경북도연맹, 봉화군 농민회, 고령군 침수피해대책위원회, 낙동강 사랑보존회, 낙동강 내수면총연합회

낙동강실태조사-PPT.pdf

낙동강조사결과_보고서_최종본_박재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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