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당원과의 대선 마무리
대선기간 자발적으로 힘을 내준 연수구 당원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새 사무실에 아직 탁자가 들어오지 않아 깔개펴고 바닦에서 마치 엠티온듯 합니다. 우리가 잘한 일, 아쉬웠던 점. 도란도란 토론하고 내년 지방선거 지금부터 잘 준비하자고 다짐도 해봅니다.
또 다시 시작하는 우리 마음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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