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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후보로 뛴다는 것.

대표후보로 뛴다는 것.
당원들을 만나는 기쁨.

오늘 전북유세 앞두고 그동안 미뤄둔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현장의 어려움도 많지만 익산 노동자 당원들 반갑게 맞아주셨고, 맛있는 갈비탕집 사장님인 보리네 식당 당원도 뵈었습니다. 너무 맛있는데 먹어도 먹어도 줄지않는 갈비탕이 신기해서 절반 먹고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익산에 오실일 있는 분들, 꼭 한번 맛보시길요^^

무엇보다 권태홍 전북도당 위원장 후보와 전북민생을 함께 챙겼습니다.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 80명 작은 마을에 19명이 발암했고 그중 열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역학조사가 반드시 진행되도록 살피고 왔습니다. 이런 일상사업이 토대가 될때 더 믿음직한 전북도당으로 자리잡아 갈것입니다.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당원유세를 지켜보며 일곱명의 부대표 후보, 그 누구하나 뒤쳐지지 않는 준비된 후보란걸 새삼 느낍니다. 당의 자산이고 역량입니다. 또 그만큼 당이 한뼘더 자란 증거이기도 합니다. 저도, 당도 이분들과 함께 오늘 한뼘 더 자랍니다.

#정의당의_새로운_대표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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