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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송도 스타트업파크 선정 환영


중소벤처기업부 추진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 선정 환영

3월부터 인천시 청년정책과와 지역 청년정책 개발 보조 맞춰

중소벤처기업부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소통,

최적의 입지조건 갖춘 송도국제도시 최적지임을 강조

투모로우시티 복합환승센터 본연의 기능 훼손없이 추진되어야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당대표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파크 공모사업에서 송도국제도시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3월부터 인천시 청년정책과중소벤처기업부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소통

 

이정미 의원은 지난 3우리 지역의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인천시 청년정책과와 미팅이 있었고이곳에서 청년창업과 관련된 부서의 고민과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메이커스페이스창업카페유유기지 등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들을 지역의 청년들과 접목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이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업계획 마련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획관 등 관련 부서 직원들과 구체적인 사업현황을 파악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역내 창업인프라 연계성 및 혁신주체 집적도 고려 송도국제도시로 신청

 

이정미 의원은 5월초 다시 만나게 된 시 청년정책과와의 자리에서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애초 시의 계획은 용현동 창업마을 드림촌을 염두에 두고 사업추진을 고려하고 있었으나시는 창업인프라 연계성 및 혁신주체 집적도의 측면에서 송도국제도시를 최적지로 자체 평가하고 투모로우시티를 사업대상으로 낙점공모사업 신청을 진행하게 되었다.

 

또한 이정미 의원은 사업과 관련하여 대전구미 등 타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에서중기부에 지속적으로 송도국제도시가 스타트업 파크 사업에 최적지임을 강조하였고공정한 심사를 촉구하였다면서 본 사업의 창업 인프라 연계성 대상이 반경 4km 이내는 물론 10km 이내 까지로 확대된 것 또한, “투모로우시티 인근 반경 10km 내에 창업·기업 지원기관 25개소연구기관 8개소대학 12개소산업단지 4개소특화지구 3개소관련 대기업 5개소 등을 두고 있는 송도국제도시의 여건상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을 둘 수 있는 강점으로 작용하였을 것이라 평가했다.

 

스타트업 파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복합환승센터 기능도 강화되어야

 

창업자·투자자·대학 및 연구기관 등의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및 신산업 발굴·육성을 주도해 나갈 스타트업 파크 사업이 송도 바이오밸리 등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것이라며송도국제도시의 중심에 조성된 투모로우시티 본래의 목적인 복합환승센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노선의 확충 등을 통해 교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는 오픈스퀘어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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