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안전을 위한 좌담회
"생명과 안전이 이윤보다 앞서는 세상"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인천공항, 서울지하철, 병원기관, 타워크레인노동자, 그뿐이겠습니까,
어디까지가 안전업무인가, 어디까지가 외주화하면 안되는 업무인가, 그 경계선을 정할수가 있습니까, 이윤의 논리가 지배하는 현장에서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안전이 위협받기 때문이지요,
결국은 상시지속업무에 대한 정규직화와 철저한 산업안전관리가 보장되는 사회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금 확인합니다. 이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정의당이 나서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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